•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는 잦아들고 있지만 증시 낙폭은 조회 : 1172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21/08/20 12:31
 

외국인 매도세 길어지자
개인투자자 매수심리 악화

올해 거센 외국인의 매도 속에 한국 증시의 버팀목을 해오던 동학개미들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셀코리아를 받아내던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연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에 돌입할 것이 유력해지자 개인들이 적극적인 매수 대신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며 리스크 관리에 돌입한 모습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는 잦아들고 있지만 증시 낙폭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에서 약 900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낙폭은 상대적으로 컸다.

코스피는 61.1포인트(1.93%), 코스닥은 29.93포인트(2.93%) 급락하며 이날 하루에만 시가총액이 54조원 가량 증발했다. 이는 지난 13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2조6675억원을 순매도했을 당시 낙폭이 37포인트(1.15%)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된다.

지난주 외국인 매도에 적극적으로 매수로 대응하던 개인이 최근 소극적인 매수로 돌아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에도 오전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1300억 가량 만을 매도하는 가운데 시장의 하락폭이 1.2%까지 확대되는 등 개인의 소극적인 매수세가 시장의 하락을 키우고 있다.

이는 개인 투자자의 심리 악화와 매수 여력의 감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호는 투자자예탁금과 반대매매 규모에서 감지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2일 74조원을 기록한 이후 18일 70조원으로 줄었다.

더 나아가 하락장 속에서 증권사가 빚을 갚지 못한 투자자의 주식을 강제로 매각하는 반대매매 규모도 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8일 기준 반대매매금액은 370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대매매금액은 이달 초만 해도 150억원 수준이었다.

이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직접 주식 투자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는 모습이 관찰된다. 심진원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팀장은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채권 등이 포함된 혼합형 펀드 쪽으로 옮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7월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금융 어플
아랫글
제약바이오, 몸집은 ‘우량아’ 내실은 ‘빈약’…수익성 ‘경고등’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3015.06

▲26.42
0.88%

증시타임라인
rassi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20,000▼
  2. 코미팜9,410▼
  3. 셀트리온헬스89,600-
  4. 한화솔루션44,650▲
  5. 삼성전자70,100▲
  6. 디피씨17,400-
  7. 셀트리온제약123,900▼
  8. NAVER393,500▼
  9. 에코프로비엠436,000▼
  10. 현대모비스2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