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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 다음달 9일 FDA 검토 시한 종료…“퇴출 여부 판가름” 조회 : 1132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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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19:58
 

- 다음달 9일 FDA 검토 시한 종료…“퇴출 여부 판가름” - 시장점유율 높은 업체들부터 결과 나올 듯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다음달 초 전자담배 업체들의 운명을 가를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 AFP)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DA가 어떤 전자담배가 시중에 남아 있을지를 결정하는 시한이 다음달 9일로 다가왔다. FDA는 공중보건에 이익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 제품만 허가할 예정이다. 전자담배 업체들은 자사 제품이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고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FDA는 또 전자담배가 젊은 층과 비흡연자들에게 소구한다는 점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전자제품 회사들은 FDA는 심사를 위한 자료를 제출하거나 시장에서 그들의 제품을 뺄 것을 요구받았다. 500개 이상의 전자담배 업체들은 지난해 FDA의 요구에 따라 자사 제품에 대한 평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지난 6월 의회 청문회에서 “신청서 심사를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미성년자들을 보호하고 공중 보건을 최적화하기 위해 우리의 권한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WSJ는 “이 과정에서 이미 일부 제품들은 시장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심사에서 일부 업체들은 완전히 시장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FDA 관리들은 시한인 다음달 9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모든 제품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는 없을 것이라며, 시장 점유율이 높은 제품들을 우선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닐슨에 따르면 현재 미국내 전자담배 시장점유율 1위는 쥴(Jull Labs)이고, 레이놀즈 아메리카(Reynolds American)과 엔조이(NJOY)가 2·3위다. 쥴 관계자는 “금연에 용이하다는 점과 미성년자 이용을 금지하기 위한 자료와 대책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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