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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녀의 날' 앞둔 PR 매매 주목…'달러-원 영향 커' 조회 : 1197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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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17:06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종목 선물·옵션 만기일이 겹치는 '쿼드러플 위칭데이(네 마녀의 날)'를 앞두고 증시에서 매도 우위 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증시 방향성이 혼조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력이 커진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변수로 꼽혔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금융투자(증권) 매수차익 잔고는 약 2조 5천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매수차익잔고가 조 단위로 쌓인 만큼 이에 대한 청산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매수차익잔고란 차익거래를 위해 선물을 매도한 대신 현물을 사놓은 것으로 만기가 다가오면 그동안 사둔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들여 잔고를 청산하거나 차근월물로 이월(롤오버)시켜야 한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옵션 만기일에 반대 매매가 나오면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주가가 더 많이 내릴 수 있다"며 "현재 금융투자 잔고가 적지 않아 어떤 식으로는 털고 가야 할 것으로 보이고 시장 우상향에 대한 확신이 강하지 않아 매도 압력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일부터 프로그램 매매(화면번호 3280)에서 차익거래는 148억 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에서 1천981억 원 순매도로 1천833억 원 순매도 우위를 나타냈고,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차익거래에서 148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에서 1천981억 원 순매도가 나타나며 총 1천833억 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선물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달러-원 환율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외국인 수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달러-원 환율이 그간 무거운 흐름을 보이다 재차 1,150원대에서 1,160원대로 올라서고 있는만큼 매도 우위가 나타날 환경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금융투자 잔고 추정치를 보면 6월 동시 만기 이후로 조 단위의 선물 수급이 쌓여 있는 건 맞다"며 "최근 분위기 고려하면 쿼드러플 위칭 데이를 맞아 청산될 가능성이 커 보이고 프로그램 매도 우위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이어 "증시 방향이 하락할 것이라 보는 트레이더들이 많을 경우 사놓은 현물을 청산하려는 욕구가 강해질 것"이라며 "만기일 당일 방향성이 매우 중요해 보이고 달러-원 환율의 증시 영향력이 매우 커 혹시라도 환율이 하락할 경우 방향성을 낙관할 순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도 "8월부터 금융 투자 쪽에서 들어온 자금이 2조 5천억 원 정도 되는데 이 자금이 쿼드러플 위칭데이 전후로 청산되느냐 롤오버 되느냐 기로에 있다"며 "달러-원 환율이 최근 소폭 상승한 점이 부담이라 만기일까지 지수가 무거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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