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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마감체크]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구간 조회 : 44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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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17:50
 

■ 9월 13일 마감체크

국내 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영향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유입됐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07% 상승한 3,127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전기전자 업종, 철강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각각 1,375억, 2,051억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상승 전환을 견인했습니다.

개인은 3,365억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 만에 차익 실현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철강금속 업종이 수급 개선에 상승했고, 전기가스 업종이 요금 인상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은행 업종이 카카오뱅크의 급락세에 하락했고, 의약품 업종, 서비스 업종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11% 하락한 1,026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장중 매도 규모를 줄이며 902억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IT 업종을 중심으로 2,309억을 순매도하며 1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개인은 3,454억을 순매도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았습니다.

IT 부품 업종이 2차전지주의 강세 영향에 상승했고, 금속 업종, 종이/목재 업종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정보기기 업종이 하락했고, 컴퓨터서비스 업종, 건설 업종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 특징주

2차전지주가 전고체 배터리 성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삼성SDI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여해 차세대 2차전지인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7년에 출시할 8세대 배터리로, 전고체 배터리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엘앤에프, 천보, 씨아이에스, 코스모신소재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석유화학주가 석탄 가격 급등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최근 호주와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장기화되면서, 중국의 원료탄 가격이 연초 대비 2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S-Oil, SK케미칼,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기가스 업종이 요금 상승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원유, 석탄 등 원료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요금 인상을 미뤄왔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 최근 들어 관련 기업들의 적자 우려가 제기되면서, 추석 이후에는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카카오가 김범수 의장이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약세를 지속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실상 카카오의 지주사로 평가받는 케이큐브홀딩스와 관련된 자료 신고 누락 혐의로 카카오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5년 간 관련 자료를 누락했거나, 허위보고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케이큐브홀딩스는 임직원 대부분이 김범수 의장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트리비앤티가 에이치엘비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지트리비앤티가 4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대상자는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제약, 코르키 등입니다.

이에 대해 에이치엘비는 코로나19 백신 유통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 체크포인트

일정

한국은행, 금통위 의사록 공개

SK리츠 신규 상장

경제지표

한국 8월 수출입물가지수

■ 전망과 포인트

주말 간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증시 역시 활발한 거래가 일어나지 못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대표적인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첫째는 연준의 정책 변화 가능성에 따른 유동성 축소 구간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차익 매물입니다.

지난해 유동성의 힘에 의해 시장을 주도했던 성장주 섹터가 줄줄이 무너지면서, 시장은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둘째는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면서,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입니다.

지난달 미국의 고용이 부진했고,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둔화되면서 그동안 우려했던 피크아웃을 실제로 확인하고 있는 구간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시적인 상황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연말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는 점에서 향후 전망을 급격하게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이번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와 중국의 실물지표, 미국의 소비심리지수로 이어지는 경제지표를 통해 높은 물가를 감당할 수 있는 수요가 뒷받침되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중기적으로는 개별 기업들의 3분기 실적 전망치 변화를 주시해야 하겠습니다.

이번주를 지나도 다음주에는 FOMC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당분간 경계 심리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최소한 9월까지는 수익을 지킬 수 있는 방어주 성격의 종목들도 일부 편입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월 13일 마감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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