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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이번 주 점도표서 '매파적'일 가능성 조회 : 353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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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19:41
 
JP모건, 첫 금리인상 2022년으로 당겨질 듯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매파적 기조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은 오는 22일 FOMC 회의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며, 이때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도 내놓는다. 이번 점도표에는 2024년 금리 전망치도 담길 예정이다.
위원들은 지난 6월 내놓은 점도표에서 2023년에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올해와 내년에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18명의 위원 중에서 거의 절반가량인 7명의 위원이 2022년 첫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는 점에서 이 수치가 절반을 넘어설 경우 첫 금리 인상 시기는 2022년으로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금요일 자 보고서에서 "2022년의 금리 중간값이 '금리 인상 없음'에서 '1회 인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페롤리는 "이에 따라 2023년 금리 중간값이 누적 3회 인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정당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페롤리는 2024년까지 점도표에서 총 6회 금리 인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즉 2022년 1회, 2023년 2회, 2024년 3회로 2024년 말까지 총 6차례 인상이 이번 점도표에서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제프리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주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위원들은 점도표에서 내년 금리 인상을 예상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다만, 2023년 금리 중간값이 2번 인상에서 3회 인상으로 올라가고, 2024년에 추가로 3번 더 인상하는 쪽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JP모건과 마찬가지로 2024년까지 총 6회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얘기다.
6월 FOMC 이후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가 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치를 두 배 이상 웃돌고 있고, 8월 고용을 제외하면 월평균 70만 명 가량의 고용 증가세도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금리 전망치가 수정된다 하더라도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연준의 점도표와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언급은 신중히 해석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과 같은 위원들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달 초 "연준은 경제가 완전고용에 도달하고 인플레이션이 한동안 완만하게 2%를 웃도는 수준으로 도달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고용에 도달할 때까지 아직 갈 길이 멀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플레이션이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2%에 도달했는지 여부가 더 분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이 점도표와 시장이 이를 해석하는 방식에 대해 어느 정도 우려하고 있는 점도 점도표 해석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저널은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점도표는 개인의 시각을 종합한 것이지 집단의 시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점도표는 "미래 움직임에 대한 훌륭한 예측 도구가 아니다", "이를 가감해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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