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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증시, 헝다 달러채 이자 미지급 소식에 내리막 조회 : 360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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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21:01
 
24일 중국 및 홍콩증시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의 달러채 이자 미지급 소식에 내리막을 걸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9.15포인트(0.80%) 하락한 3,613.07에 거래를 마쳤고, 선전종합지수는 17.13포인트(0.70%) 내린 2,434.23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전장 대비 318.82포인트(1.30%) 내린 24,192.16, H지수는 128.74포인트(1.47%) 하락한 8,604.99에 각각 마감했다.
헝다의 디폴트 우려가 재고조 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헝다는 지난 23일 달러 채권 이자 8천350만 달러(약 993억 원)와 위안화 채권 이자 2억3천200만 위안(약 425억 원)을 채권 보유자들에게 지급해야 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달러채 이자는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헝다는 앞서 지난 22일 위안화 채권 이자는 해결했다고 밝혔으나 달러채 이자 지급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었다.
시장에서는 헝다가 23일 위안화 채권 이자만 지급하고 달러채 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것이 시간을 끌려는 행위라고 분석했다.
달러 채권 계약서상으로 예정일로부터 30일 이내까지는 이자 지급이 이뤄지지 않아도 공식 디폴트를 낸 것으로 간주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헝다의 23일 만기 위안화 채권 이자 지급도 온전히 이자를 지급한 것이 아니라 채권 보유 기관과 사적 협상을 통해 이자 지급 시한을 연장하는 등의 미봉책을 썼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러한 대응에 시장은 헝다가 기술적으로 디폴트를 일으키지 않는 데 성공했으나 실제로는 디폴트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섰다는 평가를 내놨다.
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지방정부에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의 파산 위기에 대비하고 후속 조처를 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방정부 기관과 국영기업들은 헝다그룹이 일을 질서 있게 처리하지 못할 경우 막판에 가서야 개입하도록 지시받았다.
헝다의 디폴트 우려가 재차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홍콩에 상장된 헝다 주가는 이날 11.61%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살펴봤을 때도 항셍지수에서 부동산 부문이 2% 넘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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