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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그룹의 주식이 4일 홍콩 증시에서 조회 : 1303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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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20:15
 

中 매체 차이롄서 "허성촹잔이 헝다물업 지분 51%를 6조원에 인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몰린 중국 2위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29일 자회사가 보유한 중국 성징은행 지분 19.93%를 99억9천300만 위안(약 1조8천3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악화일로이던 헝다의 유동성 위기가 다소나마 완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350조원대의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헝다가 디폴트를 피하고 사업을 정상화 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사진은 중국 상하이의 헝다센터 빌딩 전경.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파산설에 휩싸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그룹의 주식이 4일 홍콩 증시에서 거래 정지된 가운데, 헝다그룹이 계열사 지분 매각으로 6조원 가량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財聯社)는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다른 부동산업체인 허성촹잔(合生創展·Hopson Development)이 헝다의 부동산 관리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物業) 지분 51%를 약 400억홍콩달러(약 5조9000억원)에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장 시작 전 헝다그룹과 헝다물업, 허성촹잔은 거래를 잠정 중단한다고 공시했고, 지분 매각설 보도가 나온 뒤 허성촹잔은 거래 정지가 '상장사 주식 인수 계약과 관련 있다'는 정도만 밝혔다.

증권시보는 허성촹잔과 창업자 주멍이(朱孟依)가 헝다를 도와 '백기사'로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번 매각 금액은 3000억달러(약 356조원)에 달하는 헝다의 전체 부채를 감안할 때 크지 않은 규모로, 유동성 위기 완화에 단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헝다는 지난달 23일과 29일 지급 예정됐던 달러 채권 이자를 제대로 내지 못한 데 이어 이날 또 다른 채권의 실질 만기가 도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쥐샹(鉅祥·Jumbo Fortune)기업이 발행한 2억6000만달러(약 3000억원) 규모 달러 채권의 만기가 지난 3일 도래했으며 헝다그룹이 채권 담보인에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한편 블룸버그는 중국 정부가 헝다 위기의 전염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헝다를 구제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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