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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시장에 대한 하락 원인 중 국고채 조회 : 1932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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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0:54
 

국발계ㆍ모집발행 영향 속 베어 스티프닝


국고채 금리가 장기구간을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졌다(커브 스티프닝).
전일 발표된 11월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초장기물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지 않았다는 점과 이날 실시되는 30년물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등이 주된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2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오전 11시 19분 현재 전일 민간평가사 금리보다 3.9bp 오른 2.074%, 10년물은 8.9bp 급등한 2.509%에 거래됐다.
3년 국채선물(KTB)은 전일보다 15틱 하락한 107.96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천518계약 샀고, 증권이 2천629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93틱 급락한 121.57을 나타냈다. 증권이 1천33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천137계약 순매도했다.
◇ 오후 전망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재료 소진과 다음 주 국고채 입찰 준비 등 영향으로 약세 분위기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이날 30년물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발행과 다음 주 월요일 초장기물 입찰 등 수급 부담이 있다"며 "앞으로 새로 나올 강세 재료는 딱히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전일 국발계 여파가 있고 장기물 강세가 워낙 가팔랐던 만큼 되돌리려는 압력도 높은 상황"이라며 "다음 주 30년물 입찰 등을 감안하면 장기 쪽은 가격이 더 내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장중 동향
국고채 금리는 3년 지표물인 21-4호를 기준으로 전 거래일 민간평가사 금리보다 1.3bp 오른 2.048%, 국고채 10년 지표물인 21-5호는 5.4bp 상승한 2.474%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56bp 하락한 0.4847%, 10년물은 2.64bp 상승한 1.5757%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개장 전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비제조업 심리는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전(全)산업생산이 석 달 만에 반등했다.
3년 국채선물은 보합세로 출발한 직후 반락했고, 10년 국채선물은 약세로 시작해 가격 낙폭을 꾸준히 확대했다.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을 집중적으로 순매도하며 장기구간에 약세 압력을 가했다. 10년 선물 가격은 장중 원빅(=100틱)까지 낙폭을 키웠다.
국고채 금리도 장기구간이 상대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커브 스티프닝 장세를 연출했다.
오전 장중에는 8천억 원 규모의 국고채 30년물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발행이 예정돼 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천478계약 순매수했고, 10년 선물을 4천137계약 순매도했다.
3년 국채선물은 6만9천918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862계약 늘었다.
10년 국채선물은 3만8천113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700계약 줄었다.


10년 국채선물 원빅 급락세…외인 순매도·입찰 여파(상보)

  • 노요빈 기자
  • 승인 2021.10.29 15:40
  •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10년 국채선물(LKTB)이 오후 들어 낙폭을 원빅(=100틱)까지 확대하면서 급락세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 규모를 늘리는 가운데 국고채 초장기물 발행에 따른 수급 부담 등이 매수 여력을 축소시켰다. 장내 호가가 얇은 상황에서 변동성이 증폭되는 등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가 취약한 모습으로 풀이된다.

2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10년 국채선물(LKTB)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97틱 급락한 121.53에 거래됐다. 증권이 2천443계약 매수했고 외국인이 7천61계약 매도했다.

3년 국채선물(KTB)은 14틱 하락한 107.97을 나타냈다. 증권이 1천169계약 사들였고 외국인이 898계약 팔았다.

장 초반부터 약세를 지속한 10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낙폭을 추가했다.

로컬기관의 부진한 투자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면서 시장 내 호가가 얇아진 가운데 가격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 나타났다.

외국인은 장중 7천여 계약 넘게 순매도하면서 하방 압력을 늘려갔다.

10년 국채선물은 한때 104틱까지 급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시아장에서 호주 10년 금리도 22bp 넘게 급등하면서 2.07%대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국고채 모집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낼 만한 매수 주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운용역은 "오전까지 시장은 8조 원 규모의 국발계가 장기물 위주로 발표된 점 등을 소화하는 모습"이라며 "30년물 모집이 8천억 원 규모라면 10년 선물 기준으로 1만6천여 계약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장내 거래량(5만5천) 등을 고려하면 상당한 부담이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해 해외 금리가 상승한 영향도 있다"면서도 "호가가 얇은 채로 변동성이 크다. 결국 시장 안정화를 위한 비용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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