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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오미크론 충격, 델타 변이만큼은 아냐" 조회 : 595
dhlee0820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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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22:49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충격이 델타 변이 만큼은 아닐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8일(현지시각) 미 보수 성향 매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연속적으로 잇달아 나타나면서 경기가 둔화했지만, 경기 침체 정도는 점차 약해졌다"면서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와 비슷한 궤적을 따라간다면 경기 회복이 느려지겠지만 델타 변이 만큼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미국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재 투표권을 가진 위원이다.
보스틱 총재는 또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물가 상승률 측면에서 경제가 예상보다 더 뜨겁게 지속된다면 두 번째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질 수 있고, 금리 움직임은 더 빨리 일어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물가 지표도 물가 상승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6%, 1년 전보다 5.0% 각각 올랐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4%, 전년동월보다 4.1%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근원 PCE 지수는 연준이 경기 과열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무게감이 크다.
다른 방식으로 측정하는 인플레 지표인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6.2%상승했다. 이는 1990년 11월(6.3%) 이후 30여 년 만의 최대 상승 폭이자 6개월 연속 5% 를 웃돈 상승률이다.
보스틱은 정책 입안자들이 금리 인상과 관련해 물가 지표 급등세를 따르게 될 것이라면서, 시장이 더욱 빠른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일정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테이퍼링 속도는 월 150억 달러 규모다.
이 속도대로면 테이퍼링 종료 시점은 내년 6월이지만, 매달 자산매입 규모를 늘리면그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
보스틱은 "자산매입 중단 완료 시기와 관련해 내년 1분기 말에서 2분기 초가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스틱은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주 발표된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인 2.1%보다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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