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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의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내부자들이 조회 : 640
dhlee0820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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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11:01
 


올해 미국의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내부자들이 역대 가장 많은 주식을 팔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CNBC방송은 인사이더스코어 자료를 인용, 지난달 29일 기준 기업 CEO 및 내부자들이 올해만 총 690억 달러(원화 약 81조원) 상당의 주식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10년간 평균과 비교하면 79% 증가했다.
CEO와 내부자들은 현 주가가 매우 높은 수준임을 고려함과 동시에 향후 세금 인상을 예상해 주식 매도에 나선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CNBC의 분석이다.
올해 가장 많은 주식을 내놓은 CEO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였다. 머스크는 이 기간동안 테슬라 주식 100억 달러 이상을 매도했다. 그 다음으로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뒤를 이었다. 베이조스는 아마존 주식 99억7000만 달러를 팔았다.
또 월마트를 창업한 월턴가(家)가 61억8000만 달러를 팔아 치웠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옛 페이스북) CEO는 44억7000만 달러를 매도했다. 구글의 설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각각 약 15억달러의 알파벳 주식을 팔았다.
CNBC는 통상 시장에서는 내부자 매도를 주가 고점 경고 신호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테슬라, 아마존 등 내부자 매도가 끝난 뒤 급등세를 이어가는 종목들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들의 주식 거래 중 상당수는 불법 내부자 거래 의혹을 피하기 위해 사전 계획대로 주식을 매각하도록 규정한 10b5-1 규정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이 가진 회사 주식의 절반에 가까운 2억8500만 달러를 매도했다. 이로써 나델라는 2000만 달러의 세금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1일부터 워싱턴주에선 25억달러 이상의 자본 이득에 대한 자본이득세가 7% 부과되기 때문이다. 워싱턴주 세금을 고려할 때 베이조스 창업자도 최대 7억 달러를 절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CNBC는 고소득자에 대한 연방세도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 일부 CEO들이 인상을 피하기 위해 현금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에 12월은 세금 계획으로 매매가 활발한 달인 경우가 많아 매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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