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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랠리에도 동학개미는 1조 '일단 팔자' 조회 : 643
dhlee0820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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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16:34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가파르게 오르며 2900선을 회복했다. 코로나19(COVID-19) 신규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 기류를 탔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이틀 연속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 외국인과 개인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7% 오른 2945.27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889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전날부터 총 누적 1조833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주식 매수에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 내린 1175.9원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9133억원 순매도로 이틀간 총 1조9240억원을 팔아치웠다. 기관은 1156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대금은 11조7669억원으로 이틀 연속 감소했다. 코스피지수는 순조롭게 상승하고 있지만 관망세도 짙어지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종이목재, 건설업, 운수창고, 유통, 보험, 증권, 운수장비, 기계, 음식료 등이 2~3% 뛰었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88%, SK하이닉스는 3%, NAVER는 2.18%, 현대차는 2.24% 상승했다.

이날도 증시 상승의 주역은 전기전자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공급망 병목현상 해소 기대감에 마이크론 등 주가가 상승하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국 의회에서의 반도체 생산 지원 법안 통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연방의회는 반도체와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 총 2500억달러(약 300조원, 이 중 반도체 지원금은 64조원)를 지원하는 '미국혁신경쟁법'을 지난 6월 상원에서 의결한 뒤 하원에서 심의 중이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도 완화되고 있다. 호주 보건부는 세계 각국에서 분석되고 있는 300건 이상의 사례를 토대로 볼 때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보다 더 치명적이라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기존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중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오미크론과 관련한 공식적인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박승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미크론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기존 백신의 유효성 테스트 결과, 백신 적용 가능 일정, 중증환자 및 치사율 상승 여부가 확인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백신 효과가 낮다고 하더라도 모더나, 화이자의 발표대로 내년 1분기 중에 변이에 대응 가능한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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