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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매의 발톱' 얼마나 드러낼까…"관용 바닥났을 것" 조회 : 2118
dhlee0820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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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7:44
 
이번 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40여년 만의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해 어느 정도의 매파 기조를 보일지 주목되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기관 에이비알디엔의 제임스 맥캔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회의에서 파월 의장이 매파적 기조로 얼마나 돌아서는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맥캔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자산매입 감축(테이퍼링) 속도를 올릴 것이고, 이는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한 중앙은행의 관용이 바닥났다는 주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록의 릭 라이더 채권 헤드는 "강력한 경제 성장세와 노동시장 회복세, 인플레이션 상승 등으로 연준은 정책 전환, 특히 양적완화 종료에 더욱더 집중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미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8%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1982년 6월 이후 최고치다.
브라운어드바이저리의 톰 그라프 채권 헤드는 "연준은 시간이 없다. 물가 지표는 반드시 상승세가 조절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테이퍼링이 끝나자마자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연준은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시작해 내년 총 세 차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추측했다.
찰스 슈왑의 리즈 앤 손더스 최고투자전략가는 "연준은 테이퍼링 속도를 아마도 두 배로 높일 것"이라며 "테이퍼링이 내년 6월 대신 내년 3월에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최소한 현시점에서는 내년 기준금리 인상에 두 차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FOMC에서 나오는 연준 관계자들의 금리 전망치(점도표)도 중요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이달 회의에서 점도표의 중간값은 내년도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보일 것"이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세 차례 인상이 예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다만,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불확실성을 지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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