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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올해 韓 성장률 3.0%→2.5% 하향 조정 조회 : 4223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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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22:06
 

- IMF, 올해 韓 성장률 3.0%→2.5% 하향 조정
- 물가 상승폭 4%로 높여…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정부 전망치 하향 조정 불가피…정책 대응 시급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로나19 사태를 벗어나는 듯 했던 한국 경제가 우크라이나 사태라는 암초를 만났다.

국제 공급망 차질이 맞물리면서 경제 성장률은 낮아지고 물가는 치솟는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는 양상이다. 주요국의 재정·통화정책이 긴축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9일 오전(현지시간)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5%로, 이전 1월 전망치인 3.0%에 비해 0.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세계 경제 성장률은 기존 4.4%에서 3.6%에서 0.8%포인트나 낮췄다.

IMF는 1월 당시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인 경기 회복을 예상했지만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경기 전망을 악화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세계적인 공급망의 병목 현상,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상 등 주요국의 긴축 통화정책, 중국의 성장 둔화 등도 주요 요인이다.

낮아지고 있는 성장률에 비해 인플레이션 속도는 가파를 것으로 예측된다. IMF가 예상한 올해 한국 물가 상승률은 4.0%로 이전보다 0.9%포인트나 높였다. 미국은 7.7%를 예측하는 등 선진국의 물가 상승폭은 5.7%에 달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유 등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공급망 차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기구들의 암울한 전망에 정부 또한 전망치의 대폭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경제정책방향 발표 시 올해 경제 성장률 3.1%, 물가 상승률 2.2%를 각각 제시한 바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도 지난 12일 “위기 극복 역량이 다른 나라보다는 좀 더 있다고 판단하지만 아마 (성장률이) 정부 목표치가 어려울 것”이라며 “물가도 지금보다 훨씬 더 높게 전망이 될 수밖에 없다”고 예상했다.

IMF는 경제 위험요인에 대응해 중기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취약계층을 지속 지원하고 통화 긴축에 대응한 금리 인상 등 유연한 재정·통화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우리 정부에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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