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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텝 '110억 시리즈B 투자' 유치 [주간 VC 동향]
파이낸셜뉴스 | 2021-04-11 18:11:05
아이디어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과 유망 엑셀러레이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우스텝은 11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지 약 2년만으로 누적 투자금액은 140억원에 달한다.

하우스텝은 개별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필요한 공사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벽지나 마루 등 교체하고 싶은 시공을 선택하면 필요한 시공 서비스만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 여파 속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이 업체의 매출도 증대되고 있다. 하우스텝의 지난해 매출액은 118억원으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한 투자사는 스톤브릿지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이다. 하우스텝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화를 위해 시스템 개발과 콘텐츠 확보할 예정이다. 시공품질 확보를 위한 전담팀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 대 기업(B2B)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농산물 전처리 푸드 스타트업 기업 베지스타도 최근 시리즈 A단계인 30억원을 투자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농협은행, 나우아이비캐피탈과 동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베지스타는 코로나19 속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홈밀리플레이스먼트(HMR)의 밀키트와 샐러드 제품 등에 소요되는 농산물 전처리를 기반으로 한 신선HMR 제조, 가공 전문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은 물론 프랜차이즈 및 단체급식용 등 다양한 HMR 제품의 개발 및 제품생산과 마케팅 등에 집중 투자를 할 계획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끌림벤처스도 한화생명,넥슨코리아 등으로부터 100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끌림벤처스는 발달장애,치매,우울증 등을 치료하는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 솔루션 등에 투자하고 있다.

끌림벤처스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끌림파크도 운영하고 있다. 끌림파크는 창업단계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와 사무공간을 지원해 스타트업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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