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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원, 쌍용차 법정관리 개시…10년 만에 재절차
한국경제 | 2021-04-15 10:06:55
서울회생법원이 쌍용자동차에 대한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
로써 쌍용차는 2011년 3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지 10년 만에 다시 관련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오전 11시 쌍용차 법정관리를 개시
한다. 관리인은 정용원 쌍용차 기획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채무자의 재산 처분권은 관리인에게 넘어간다. 이후 법원
은 채권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인들과 채무자 사이의 법률관계 조정을 도와주게
된다.

쌍용차는 인수합병(M&A)을 통해 새 투자자를 확보하고 채무 조정 등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관리인의 임기는 이 사건 회생계획안 인가결정일로
부터 30일까지"라며 "회생계획안 제출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
;라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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