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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Q 영업익 2077억 …전년比 72.8%↑
뉴스핌 | 2021-05-12 18:19:51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연결기준 올 1분기 주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7%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570억원으로 22.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5.4%를 기록했다.

셀트리온 전경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실적 증가 원인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이 미국, 유럽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유럽시장에서 램시마는 53%, 트룩시마는 36%, 허쥬마는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의 승인을 획득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는 매출이 증가했다. 이외에 판매관리비 감소와 생산효율성 개선, 고수익 제품의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40%대를 회복해.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 렉키로나, 유플라이마 등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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