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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16일부터 선수 모집
파이낸셜뉴스 | 2021-06-12 11:41:03
컴투스 7월에 ‘SWC2021’ 선수선발 및 예선진행


[파이낸셜뉴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1(SWC2021)’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전 세계 선수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차에 접어든 ‘SWC’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한 세계 대회다. 매년 규모와 흥행 기록을 경신하면서 글로벌 e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첫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최종 월드 파이널 생중계 당시, 1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지난해 온라인 대회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올해 SWC2021도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치른다. 올해는 예선 경기 중 지역컵 진출자 결승전과 지역컵, 월드파이널 전 경기를 5판3선승제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선수 간 더욱 정교한 실력대결을 펼칠 수 있다는 게 컴투스 설명이다.

선수 참가 신청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자 중 월드 아레나 시즌 16과 시즌 17의 성적을 기준으로 최종 참가자가 결정된다. 선수들은 7월말 예선전을 시작으로 3개 지역컵을 거쳐 오는 11월 월드 파이널까지 약 4개월 간 대장정에 오른다.

컴투스 SWC2021 선수 모집 이미지. 컴투스 제공

유럽과 아메리카 지역은 16명씩 참가 선수를 선발하며, 각 2개조로 나눠 8강전으로 예선을 치른다.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A조(한국), B조(동남아, 오세아니아), C조(기타 동아시아), D조(일본) 등 총 4개조로 구분해 선수를 선발한다. 각 조별로 8명씩 참가해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새롭게 리뉴얼한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페이지를 통해 대회 전체 일정 및 역대 SWC 챔피언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또 지난 2017년부터 각 대회별 특별 제작 아트워크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등 e스포츠 팬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SWC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글로벌 서비스 7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이용자 감사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2014년 출시 후 지금까지 1억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 워는 7년 간 발자취를 게임 플레이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살펴보고 아이템도 얻는 추억 여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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