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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텃밭 ‘주말농부’로 탄소중립 실천 [수입차도 ESG 시대]
파이낸셜뉴스 | 2021-06-13 21:17:03
<6> 한국토요타자동차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 지향
코로나극복 성금기부·봉사활동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5월 '2021 토요타 주말농부'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의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등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토요타와 렉서스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을 지향하며 국내에서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기업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은 토요타 자동차의 기본 이념 중 하나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0년 설립과 함께 '토요타 클래식' '환경의 달 캠페인' 등 한국 사회의 일원이자 좋은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왔다.

현재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만 10개가 넘는다. 특히 친환경 텃밭 재배 프로그램 '토요타 주말농부'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부 등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는 소외계층과 나누고 연말에는 김장을 담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25~30 가족이 참여해 친환경재배법과 정원 꾸미기 그리고 직접 재배한 작물로 요리도 배우며 건강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를 45가족으로 늘렸고,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텃밭위치를 수원으로 옮겨 접근성도 개선했다.

올해 2021 토요타 주말농부 참가자들은 환경을 생각하며 탄소 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녹색 식물을 심고 키우는 '지속 가능한 지구텃밭',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재배한 작물 중 일부를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한 평의 사랑 나눔'이라는 3개의 주제로 향후 6개월간 다양한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긴급지원 키트(식품, 마스크 등 감염예방용품) 구매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시작으로 4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 의료 및 생활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의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왔다.

올해 2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과 독거 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안나의 집'에 취약계층 돕기 성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아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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