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이동걸 산은 회장 "두산중공업, 2022년까지 긴급자금 모두 상환 계획"
뉴스핌 | 2021-06-14 18:10:33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두산(000150)중공업의 구조조정 및 채권단 관리가 이르면 오는 2022년 종료될 전망이다.

제주탐라 해상풍력 발전단지 전경 [제공=두산중공업(034020)]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두산그룹은 2022년 내에 긴급자금을 전부 상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회장은 두산그룹의 최근 구조조정 진행 상황과 관련해 "두산그룹은 자산매각과 유상증자 실시 등 재무구조 계선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채권단 긴급자금 3조원 중 1조3000억원을 상환하는 등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진행 중 또는 계획 중인 구조조정 작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두산중공업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종합발전설비업체로서 지금가지 구조조정이 잘 안착돼 왔는데 앞으로는 두산중공업이 더 노력해서 가스터빈이나 대형풍력 등 친환경신재생 기술을 글로벌 수준으로 완성하고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수주 등 매출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동성 위기를 겪던 두산그룹은 지난 4월부터 산은 등으로부터 3조6000억원의 금융지원을 대가로 그룹을 구조조정하는 자구계획안을 실행 중이다.

brlee19@newspim.com

'원전'에 휘청거린 두산, 결국 원전이 '살 길'…박정원 뚝심 통했다
두산중공업, 1900억원 규모 제주 해상풍력 18기 수주
"두산,10년만의 대전환기...투자의견 '매수'"-유안타증권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assi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