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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무역진흥자금 정기융자' 금리 최대 0.75p 인하
파이낸셜뉴스 | 2021-06-20 13:47:05

[파이낸셜뉴스] 한국무역협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무역진흥자금의 금리를 인하한다.

무역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무역진흥자금의 융자금리를 최대 0.75%포인트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마케팅, 원자재 조달 등 수출비용 부담이 증가한 점을 감안해 국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일괄 2.75%였던 융자금리가 회원사 등급에 따라 실버등급은 2.5%, 골드는 2.25%, 로얄은 2.0%로 낮아지게 되며 업체당 비용절감 효과는 평균 45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융자 신청기준도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에서 2000만 달러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무역진흥자금 정기융자는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며 융자기간은 총 3년(2년 거치, 1년 분할상환)이다.

변경된 금리와 신청기준은 다음달 1일 정기융자 신청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무역협회, '무역진흥자금 정기융자' 금리 최대 0.75p 인하
한국무역협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무역진흥자금의 금리를 인하한다.

무역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무역진흥자금의 융자금리를 최대 0.75%포인트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마케팅, 원자재 조달 등 수출비용 부담이 증가한 점을 감안해 국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일괄 2.75%였던 융자금리가 회원사 등급에 따라 실버등급은 2.5%, 골드는 2.25%, 로얄은 2.0%로 낮아지게 되며 업체당 비용절감 효과는 평균 45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융자 신청기준도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에서 2000만 달러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무역진흥자금 정기융자는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며 융자기간은 총 3년(2년 거치, 1년 분할상환)이다.

변경된 금리와 신청기준은 다음달 1일 정기융자 신청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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