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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사상 첫 3300선 돌파…美 인프라 투자 합의 영향
한국경제 | 2021-06-25 09:05:21
코스피가 미국 여야의 인프라 투자 예산안 합의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25일
개장 직후 3300선을 돌파했다.

오전 9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84포인트(0.45%) 오른 3300.94에 거래되
고 있다. 장중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전일에도 코스피는 미 증시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데 힘입어 지난 1
5일 기록한 장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6거래일만에 각각 3292.27과 3286
.10으로 갈아치운 바 있다.

이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인프라 투자 계획에 대해 정치권이
합의했다는 소식이 우리 증시를 밀어 올리고 있다. 다만 예산안의 규모는 기존
바이든 행정부가 제안한 2조5000억달러 수준보다 줄어든 1조달러 수준으로 알
려졌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정부는 인프라에 5790억달러를 새롭게
지출하는데 이중 3120억달러를 교통에 2660억달러는 다른 인프라에 사용할 예
정”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
닥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58포인트(0.95%) 오른 3만4196.82에, S&P500지수는 24.65포인트(0.58%) 상
승한 4266.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7.98포인트(0.69%) 상승한 1만4
369.7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연구원은 “인프라 투자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인프라, 기계, 철강
, 태양광 등의 강세가 뚜렷했다”며 “반도체, 5G 반도체 장비 업종
등도 인프라 투자 수혜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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