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에서 28일 세틀뱅크(234340)에 대해 '신사업을 통한 수익성 제고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세틀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세틀뱅크(234340)에 대해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하락 중. 가상계좌의 성장폭은 크지 않고, PG 사업은 성장 중이지만 구조적으로 마진율이 낮음.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확장을 위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시점. 수익성 제고와 밸류에이션 상승의 돌파구는 신사업에 있음. 지난 5월 데이터 중계 솔루션 기업 코드에프를 인수해 데이터 스토어 사업을 영위할 전망. 적시에 꺼내든 신사업 카드가 향후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1Q22 매출액 291억원(+24.7% 이하 YoY), 영업이익 29억원(-17.6%)을 기록했음. 2022년 연간 매출액 1,492억원(+35.2% 이하 YoY), 영업이익 180억원(+17.6%)을 예상함.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