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군 "군통수권자 지시로 이란 상대 추가 공습 개시"
한국경제 | 2026-07-13 06:20:36
한국경제 | 2026-07-13 06:20:36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위협해온 이란을 겨냥해 추가 공습에 나
섰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
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
했다"고 발표했다.
공습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6시 시작됐다. 중부사령부는 "군통수권자
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
이 작전을 명령했다는 점을 명시했다.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내 군
사 목표물을 잇달아 타격해왔다. 이란 역시 중동에 주둔한 미군 기지를 겨냥해
공격하면서 양측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겠다고 밝
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섰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
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
했다"고 발표했다.
공습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6시 시작됐다. 중부사령부는 "군통수권자
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
이 작전을 명령했다는 점을 명시했다.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내 군
사 목표물을 잇달아 타격해왔다. 이란 역시 중동에 주둔한 미군 기지를 겨냥해
공격하면서 양측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겠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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