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5-14 15:53:18

글로벌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페이스메이커스(대표 김경락·조기환)가 오는 6월 홍대입구역에서 개소하는 Startup Venture Campus Seoul(이하 SVC Seoul)의 '2026 SVC Seoul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페이스메이커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SVC Seoul 입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실행 단계까지 밀착 지원한다.
"단순 컨설팅이 아닌, 글로벌 장벽을 사전에 걷어내는 정밀 진단"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전문가 그룹이 직접 투입되는 실행형 지원 구조다. 관세사 자격과 수출입 리스크 관리 경험을 보유한 김경락 대표를 필두로, 글로벌 회계사·VC 심사역·현지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직면하는 관세·세무·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커버리지는 미국·일본·대만을 필두로 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전역을 직접 담당하며, 그 외 지역은 20여 개 글로벌 전문 파트너사와 연계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현지 도착 즉시 실무 협상 테이블로… 'Day 0' 전략"
페이스메이커스는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출국 전 현지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80% 이상 확정하는 'Day 0' 전략을 운영한다. 현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의사결정권자와의 실무 협상 및 PoC(기술 실증) 단계로 곧바로 진입하는 구조다.
조기환 페이스메이커스 대표는 "글로벌 진출은 단순히 공간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현지의 복잡한 규제와 비즈니스 관행을 뚫어내는 전문성이 핵심"이라며 "내·외부 전문 파트너들의 역량을 총동원해 SVC Seoul 입주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퀀텀 점프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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