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5-15 10:07:37

소니코리아가 지난해 선보인 '레온 포켓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어,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웨어러블 온도조절기 신제품 2종을 15일(금)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레온 포켓 6(REON POCKET 6)'와 '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REON POCKET PRO Plus)'로, 무더운 여름철 신체 온도를 효율적으로 조절해 쾌적함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웨어러블 기기다.
레온 포켓은 바람을 일으키는 방식이 아닌, 피부 표면을 직접 식히거나 데우는 서모 모듈 방식을 채택했다. 여름철 목 뒷부분에 착용 시 기기가 열을 흡수하고 반대편으로 배출해 체감 온도를 낮춰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넥밴드에 '어댑티브 홀드 디자인(Adaptive Hold Design)'을 적용, 밴드 끝부분의 지지대를 통해 흔들림 없는 안정성과 장시간 착용 시의 편안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6세대 모델인 '레온 포켓 6'는 가볍고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상위 모델급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새롭게 개발된 '콤팩트 듀얼 서모 모듈'이 독립적으로 작동해 시원함을 장시간 유지하며, 신규 냉각 알고리즘을 통해 표면 온도를 최대 약 -2°C까지 낮춰준다. 세련된 그레이 컬러와 측면 조작 버튼으로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

'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는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냉각 성능을 자랑한다. 최적화된 냉각 알고리즘과 고효율 열 설계를 통해 전작 대비 냉각 성능을 최대 20%를 향상했다. '스마트 쿨(SMART COOL)' 모드 사용 시 냉각판 온도를 추가로 2°C 더 낮출 수 있으며, 고정밀 센서가 피부 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전작 대비 고정력이 약 40% 향상된 넥밴드와 교체 가능한 두 종류의 통기 커버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본체와 함께 출시되는 '레온 포켓 태그 2'는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전작 대비 크기를 18%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온도, 습도, 조도 등을 정밀 측정해 본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드를 지원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냉각 성능과 착용 안정성에 집중해 개발된 만큼, 출퇴근길은 물론 캠핑이나 야구장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차원이 다른 쾌적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온 포켓 6'와 '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는 모두 본체와 태그 2가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각각 28만 9,000원과 31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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