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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 동북아 최초 글로벌 고위험 병원체 네트워크 "인터셉터" 파트너 기관 가입
에이빙 | 2026-05-15 10:11:01
지난 3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터셉터 총회에 참석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관계자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ㅣ 제공-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지난 3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터셉터 총회에 참석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관계자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ㅣ 제공-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 이하 파스퇴르연)는 동북아시아 국가 내 기관 최초로 글로벌 고위험 병원체 연구 협력 네트워크인 '인터셉터(INTERCEPTOR) 프로젝트에 파트너 기관(Associated Partner)으로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스퇴르연은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인터셉터 총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유럽 고위험 병원체 연구 인프라인 ERINHA 주관으로 열린 총회에서 파스퇴르연은 신규 기관 소개 세션을 통해 연구 역량을 공유했으며, 높은 관심과 협업 문의를 받았다.

인터셉터는 유럽연합(EU)의 최대 연구 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로, 생물안전 3·4등급(BSL-3, BSL-4) 연구시설 간 핵심 자원을 공유하고, 고위험 병원체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존 워킹그룹 성과와 더불어 후속 프로젝트인 '인터셉터II' 추진 전략이 논의되었으며, 파스퇴르연은 향후 전략 수립 과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파스퇴르연은 우수한 고위험 병원체 연구시설 운영과 더불어 감염병 백신·치료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확장해왔다"며

"파리 총회에서 확인된 높은 기대를 바탕으로 인터셉터II 등 후속 프로젝트 기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감염병 연구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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