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언론사별 뉴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 "더 헤리티지" 첫 세션 개최... 첫 호스트는 리벨리온 박성현!
에이빙 | 2026-05-15 10:37:37
사진 제공 - 리벨리온
사진 제공 - 리벨리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이 시장을 선도하는 창업가들의 실전 의사결정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성장 프로그램의 포문을 열었다.

코스포는 지난 14일(목) 경기 성남 R-타워 오피스에서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 '더 헤리티지(The Heritage)'의 첫 번째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헤리티지'는 창업 성공 스토리가 정제된 서사로만 소비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가가 마주하는 실제 판단의 순간과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같은 길을 걷는 후배 창업가들이 선배의 경험을 자신의 상황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당 15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제한했으며, 일방향 강연이 아닌 깊이 있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첫 세션은 ▲AI·딥테크·하드웨어 기반 창업가 ▲대규모 투자 유치 예정자 ▲글로벌 진출 고민 창업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참가자를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의 호스트로는 창업 5년 만에 기업가치 3조 4,000억 원을 달성한 국내 AI 반도체 유니콘 기업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가 나섰다.

박성현?대표는 '지난 5년간 어떤 선택을 해왔는가'를 주제로 리벨리온의 성장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속 성장 조직의 팀빌딩 기준과 방식 ▲투자사 및 정부와의 전략적 관계 설정 ▲글로벌 시장 확장 과정과 향후 방향성 등이 다뤄졌다.

박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반도체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매 순간 불확실하더라도 결정하고 움직여왔다"라며 "두려울수록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던 솔직한 경험들을 동료 창업가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창업가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화려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판단의 기로에서 무엇을 고려하고 어떻게 결정했는지에 대한 '날 것의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헤리티지가 창업가들의 밀도 높은 경험을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포는 이번 첫 세션을 시작으로 혁신 성장을 꿈꾸는 창업가들을 위한 의사결정 경험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