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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트론, K-BATTERY SHOW 2026서 온도센서·필름히터 소개... "열을 지능화하는 부품·솔루션"
에이빙 | 2026-08-13 18:58:10
제공 - 래트론 / LATTRON CO.,LTD
제공 - 래트론 / LATTRON CO.,LTD

㈜래트론 / LATTRON CO.,LTD(대표 이충국)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되는 'K-BATTERY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래트론은 NTC 서미스터를 비롯한 온도센서와 필름히터, 와이어링 하네스 등 전자기능소재를 활용해 열의 발생과 진단, 관리를 담당하는 부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을 '열을 지능화하는' 부품·솔루션 사업으로 소개한다.

주력 출품 제품은 고정밀 NTC 서미스터 소자를 적용한 온도센서다. 이 제품은 가전용과 산업용은 물론 EV와 HEV, BMS, ESS 등 배터리와 전동화 분야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원료 개발부터 소자까지 전 공정을 본사에서 직접 제작해 고객사 맞춤 설계가 가능한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센서 내부로 수분이 침투해 기능을 상실하는 문제를 보완한 구조와 자체 에폭시 개발을 통해 수분 침투에 강하고 신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가열용 필름 형상 전자부품인 필름히터도 함께 소개한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두께가 얇아 즉각적인 가열이 가능하며, 열구배가 작게 발생하고 발열체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일반 히터 대비 2~3배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공 - 래트론 / LATTRON CO.,LTD
제공 - 래트론 / LATTRON CO.,LTD

이외에도 필름히터에는 미세 선폭 구현과 정밀한 저항 공차 관리가 가능한 정밀 스크린 인쇄 기술, 반복 가열 환경에서 내구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고순도 금속 포일, 다양한 소재에 적용할 수 있는 에칭 공법 기반 맞춤설계가 적용됐다. 최대 300도의 보증 온도도 구현했다.

전시장에서는 열의 발생과 진단, 관리를 아우르는 자사 부품과 솔루션 라인업을 소개하며 친환경·전기차 배터리와 ESS, E-MOBILITY, 가전 등 적용 분야별 대응 역량을 알린다.

래트론은 한국과 중국, 베트남 공장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IATF 16949와 ISO 14001, ISO 9001, UL 인증을 획득해 체계화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세계적인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소개한다.

회사 측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 검증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밀급 시장에서 국내 1위 소자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한다. 현재 원료부터 센서까지 자체 제조 기술을 갖춘 업체로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참가를 통해 배터리 열관리 분야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K-BATTERY SHOW 2026(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은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전시장에서는 양극소재와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을 비롯한 이차전지 대표 소재와 부품, 관련 장비 등을 선보이며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 'K-BATTERY SHOW 2026' 뉴스 특집 페이지 바로 가기

*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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