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8-13 19:06:32

비아이산업 주식회사 / B-I Industrial Co., Ltd(대표 김제륜)는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되는 'K-BATTERY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비아이산업은 화재 감지 시스템과 가스 감지 설비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화재 수신 시스템부터 연기·열 감지기, 고정식 가스 감지기에 이르는 제품군을 함께 갖추고 있다.
주력 출품 제품은 화재 감지 시스템 'BDS-4000'이다. 어드레서블(Addressable) 방식과 컨벤셔널(Conventional)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가스 감지 시스템과 조합해 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BDS-4000은 자체 점검 기능인 셀프 체크 폴트 모니터링(Self check fault monitoring)을 적용해 신뢰성과 분별력을 확보했다. 시스템 구성을 위한 고유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고, 7.0인치 터치 컬러 액티브 매트릭스 TFT LCD를 채용했다.
또한 1개 루프(loop)당 127개 장치를 설치할 수 있어, 어드레서블 방식의 경우 기본 4루프 적용 시 508개, 최대 12루프 적용 시 1524개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컨벤셔널 방식은 32루프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최대 설치 케이블 길이는 2.0km다.

이외에도 아이솔레이팅(Isolating) 동작 시 동작 신호를 수신반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고, 현장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기 감지기에는 가청 경보 기능을 넣어 현장에서 화재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BDS-4000과 함께 연기·열·복합(연기+열) 감지기, 산소·독성가스·가연성 가스용 고정식 가스 감지기를 함께 소개한다. 가스 감지기는 RS485와 4~20mA 출력 신호를 지원하고 SUS 316 재질 센서 하우징을 적용했다.
감지기 제품군은 국내 특허 3건(제10-1311950호, 제10-1311951호, 제10-1399025호)과 미국 특허 2건(US9,691,267, US9,767,664)을 확보했다. 아울러 DNV의 MED 승인을 받았으며, 본질안전방폭(Ex ia IIC T4)과 안전증방폭(Ex e) 적용이 가능해 배리어 없이 존(ZONE) 2 환경에도 대응한다.
이와 함께 EN54-7/5에 준한 시험성적서와 충격·진동·전자파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고, 고정식 가스 감지기는 내압방폭형(Ex d IIC T4)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이러한 인증과 특허를 기반으로 확보한 감지 기술을 이차전지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K-BATTERY SHOW 2026(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은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전시장에서는 양극소재와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을 비롯한 이차전지 대표 소재와 부품, 관련 장비 등을 선보이며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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