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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충전 편의 높인다… 하이넷, 8월 충전소 2곳 개소·1곳 증설
에이빙 | 2026-08-14 11:12:33
제공 - 하이넷
제공 - 하이넷

수소모빌리티 보급에서 충전 인프라는 차량 성능만큼 이용자 체감도가 큰 요소로 꼽힌다. 특히 충전소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이 확보돼야 일상 이동 수단으로서의 수소차 활용도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인프라 확충 움직임에 업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는 14일, 8월 한 달간 신규 수소충전소 2개소를 개소하고 기존 충전소 1개소를 증설해 총 3개소의 상업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소차 보급 확대 흐름에 맞춰 충전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하이넷은 이번에 신규 충전 거점을 추가하는 동시에 기존 충전소의 설비를 늘리는 방식으로 충전 인프라를 보강했다. 신규 개소는 이용 가능한 충전 지점을 넓히는 효과가 있고, 증설은 기존 거점의 충전 수요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상업운영은 단순한 구축 계획 발표가 아니라 실제 이용 가능한 충전 인프라가 추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소차 이용자 입장에서는 충전 가능 지점과 운영 거점이 늘어날수록 이동 동선 설계와 충전 대기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하이넷은 이번 인프라 확충을 수소모빌리티 사회 확산을 위한 충전 편의성 강화 노력으로 설명했다. 차량 보급 확대에 맞춰 충전 인프라가 병행 확충돼야 한다는 점에서, 신규 구축과 기존 시설 보강을 함께 추진한 점이 눈에 띈다.

제공 - 하이넷
제공 - 하이넷

이외에도 하이넷은 보다 편리한 수소충전 인프라 제공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발표에는 8월 중 상업운영을 시작한 신규 수소충전소 전경 자료도 함께 준비됐으며, 회사는 향후 충전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인프라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넷 측은 "앞으로도 수소모빌리티 보급 확대와 충전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소차 시장에서 충전 인프라의 체감 품질이 보급 속도를 좌우하는 변수로 꼽히는 만큼, 하이넷의 후속 확충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 AVING NEWS는 기사 편집 시, AI도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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