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파업에 경기도 12개 지역 출근길도 '발만 동동'[버스파업]
파이낸셜뉴스 | 2026-01-13 14:05:03
파이낸셜뉴스 | 2026-01-13 14:05:03
경기도 12개 지역 111개 노선 영향
출퇴근길 대체 교통편 찾는 도민들
경기도, 비상 수송대책 마련 중
[파이낸셜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면서, 경기 일부 지역 주민들의 출근길에 불편이 발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파업에 참여한 서울 시내버스는 총 390개 노선, 약 7300대에 달한다. 이 중 성남, 안양, 하남, 광명, 고양 등 12개 경기지역을 오가는 111개 노선 2505대가 경기도민의 통근에 영향을 미쳤다. 해당 지역들은 서울과 인접해 있어 서울 버스 노선을 함께 이용하는 곳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평소 이용하던 버스가 운행을 멈추자 다른 교통수단을 찾아야 했다.
반면, 수원,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 지역은 서울 버스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아 큰 불편이 없었다. 경기 버스업체가 운영하는 서울행 광역버스 등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경기도는 파업에 대응해 출퇴근 시간대에 경기지역 128개 노선 1788대에 집중 배차를 실시하고,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마을버스,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를 통해 파업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대체 교통수단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고양, 성남, 남양주 등에서는 재난문자를 통해 파업 노선을 안내하고 대체 교통수단 이용을 권고했다.
경기도는 현재 비상 수송대책을 시행 중이며, 파업 상황에 따라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퇴근길 대체 교통편 찾는 도민들
경기도, 비상 수송대책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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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점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버스노동조합 노동쟁의 조정신청사건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에서 협상이 최종 결렬된 뒤 위원회를 나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면서, 경기 일부 지역 주민들의 출근길에 불편이 발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파업에 참여한 서울 시내버스는 총 390개 노선, 약 7300대에 달한다. 이 중 성남, 안양, 하남, 광명, 고양 등 12개 경기지역을 오가는 111개 노선 2505대가 경기도민의 통근에 영향을 미쳤다. 해당 지역들은 서울과 인접해 있어 서울 버스 노선을 함께 이용하는 곳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평소 이용하던 버스가 운행을 멈추자 다른 교통수단을 찾아야 했다.
반면, 수원,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 지역은 서울 버스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아 큰 불편이 없었다. 경기 버스업체가 운영하는 서울행 광역버스 등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경기도는 파업에 대응해 출퇴근 시간대에 경기지역 128개 노선 1788대에 집중 배차를 실시하고,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마을버스,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를 통해 파업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대체 교통수단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고양, 성남, 남양주 등에서는 재난문자를 통해 파업 노선을 안내하고 대체 교통수단 이용을 권고했다.
경기도는 현재 비상 수송대책을 시행 중이며, 파업 상황에 따라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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