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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 2026-01-13 15:23:03
4만㎡ 규모 설계안 공모
4월 말 최종 당선작 선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포스터. 행복청 제공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포스터. 행복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설계공모 절차에 들어가며,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업무시설, 국민소통시설 등을 포함한 연면적 4만㎡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건축방안도 함께 제안받을 예정이다.

설계공모 일정에 따라 1월 현장 설명회를 거쳐 4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당선자에게는 12개월간 111억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작품 심사는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국민참여투표를 실시해 국민 의견이 설계안 선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투표 1위 작품은 최종 결선투표에 포함된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국격에 걸맞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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