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비공개 회동...野 '필리버스터 미실시 조건' 제시
파이낸셜뉴스 | 2026-01-13 18:01:03
파이낸셜뉴스 | 2026-01-13 18:01:03
여야 원내대표 비공개 회동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비공개 회동을 가지고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무차별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 미실시 조건에 대해 논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제시한 필리버스터 미실시 조건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제시한 구체적인 조건은 밝히지 않았으나, 민주당이 우선 처리하려 하는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해병) 후속 2차 종합특별검사법(특검법) 미상정 등이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요구하는 통일교 정치권 접촉과 민주당 공천비리 의혹 특검법에 대한 협상도 진행됐으나, 이견 차이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 원내대표는 새해 첫 본회의 전날인 14일에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담판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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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각각 밖으로 나서고 있다.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비공개 회동을 가지고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무차별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 미실시 조건에 대해 논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제시한 필리버스터 미실시 조건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제시한 구체적인 조건은 밝히지 않았으나, 민주당이 우선 처리하려 하는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해병) 후속 2차 종합특별검사법(특검법) 미상정 등이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요구하는 통일교 정치권 접촉과 민주당 공천비리 의혹 특검법에 대한 협상도 진행됐으나, 이견 차이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 원내대표는 새해 첫 본회의 전날인 14일에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담판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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