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강원특별자치도, 여야가 손잡은 결과” 평가
파이낸셜뉴스 | 2022-05-17 12:53:03
파이낸셜뉴스 | 2022-05-17 12:53:03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16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는 이광재의 첫 번째 공약실천, 강원도민에 대한 첫 번째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 육동한 춘천시장후보가 함께한 자리에서 “12년 전 강원도지사를 해보니 재정이 부족하고 규제가 많아 일하기 어려웠다”며 “제 도지사 출마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하고, “출마 전, 당에 강원발전을 위한 다섯 가지를 요구했고, 그 첫 번째가 강원특별자치도였다”는 점을 다시 소개했다.
또한, 이 후보는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소개한 이 후보는 “허영, 이양수 의원과 함께 손잡고 노력한 결과”라며,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저는 약속드린 대로 강원특별자치도법의 5월 통과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경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장점으로 재정 학보 유리, 규제완화,강남 못지 않은 교육, 특화도시 등 4가지를 꼽았다.
이에, “춘천·강릉·양양지역에 명문 국제학교를 유치해서 글로벌 교육도시를 조성한다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접경지역, 동해경제자유구역, 스포츠관광도시 등 지역에 맞는 전략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청은 춘천에 위치할 것”이며, “육동한 후보와 호흡을 맞춰 춘천에서 강원도의 특별한 미래를 함께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17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16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는 이광재의 첫 번째 공약실천, 강원도민에 대한 첫 번째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
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 육동한 춘천시장후보가 함께한 자리에서 “12년 전 강원도지사를 해보니 재정이 부족하고 규제가 많아 일하기 어려웠다”며 “제 도지사 출마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하고, “출마 전, 당에 강원발전을 위한 다섯 가지를 요구했고, 그 첫 번째가 강원특별자치도였다”는 점을 다시 소개했다.
또한, 이 후보는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소개한 이 후보는 “허영, 이양수 의원과 함께 손잡고 노력한 결과”라며,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저는 약속드린 대로 강원특별자치도법의 5월 통과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경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장점으로 재정 학보 유리, 규제완화,강남 못지 않은 교육, 특화도시 등 4가지를 꼽았다.
이에, “춘천·강릉·양양지역에 명문 국제학교를 유치해서 글로벌 교육도시를 조성한다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접경지역, 동해경제자유구역, 스포츠관광도시 등 지역에 맞는 전략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청은 춘천에 위치할 것”이며, “육동한 후보와 호흡을 맞춰 춘천에서 강원도의 특별한 미래를 함께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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