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

고객과 파트너의 녹색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KSTAR는 다년간 신에너지 솔루션에 전념해 왔다. 현재까지 KSTAR의 전 세계 설치량은 25GW 이상이다. KSTAR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고객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1993년 이래로 3,000명 이상의 직원과 다양한 국가에 18개의 해외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600명 이상의 R&D 엔지니어가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는 인버터 업계에서 수년 이상의 재능 있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KSTAR는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기반한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마트 PV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합한 KSTAR PV 솔루션은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이며 설치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선보인?KSG-60K-A / KSG-60K-A(30A) 인버터 제품은 양면 모듈 호환이 가능하고 3 MPPT, 9채널로서 채널당 최대입력 허용전류가 15.9A이다. 모니터링과 능동전압제어가 가능하고 최대출력 60kVA로서 한글 LCD를 지원하며?Fuse 내장형이다.

KSTAR 에너지 저장 솔루션 BluE 시리즈는 CATL 배터리 솔루션과 KSTAR 인버터 솔루션으로 설계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위한 제품이다. 올인원 단상 저장 솔루션은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더 높은 수율을 제공한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합작 회사인 CATL-KSTAR가 생산하고 있다.

한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신재생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Beyond Green Energy)'를 주제로 태양광,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배터리, EMS, 풍력, 스마트그리드, 수소, 연료전지,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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