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만난 후 '엄지척'…"中과 환상적 무역합의" [종합]
한국경제 | 2026-05-15 14:51:07
한국경제 | 2026-05-15 14:51: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
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중국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차담을 갖
고 “이번 방문은 놀라운 방문이었다”며 “우리는 환상적인 무
역 합의들을 이뤄냈고, 그것은 두 나라 모두에 훌륭한 일”이라고 말했다
.
그는 시 주석을 “내가 매우 존경하는 사람”이자 “친구&rdqu
o;라고 표현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11년, 거의 12년간 알고 지냈다&rd
quo;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라면 해결하지 못했을 많은 문제들을 해결
해왔고 우리의 관계는 강하다”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이란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트럼
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 문제에 대해 매우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rd
quo;며 “우리는 그 상황이 끝나길 원하고,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
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해협이 개방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오는 9월 미국 방문도 재차 요청했다. 그는 &ldq
uo;시 주석은 미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상호주의 무역처럼
방문 역시 상호주의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동이 열린 중난하이는 시 주석의 관저와 집무실이 있는 중국 권력 핵심
공간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원을 함께 산책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장미를 가리키며 “누구도 본 적 없는 가장 아름다운 장미들&rd
quo;이라고 하자 시 주석은 장미 씨앗을 보내주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이 방문 소감을 묻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중국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차담을 갖
고 “이번 방문은 놀라운 방문이었다”며 “우리는 환상적인 무
역 합의들을 이뤄냈고, 그것은 두 나라 모두에 훌륭한 일”이라고 말했다
.
그는 시 주석을 “내가 매우 존경하는 사람”이자 “친구&rdqu
o;라고 표현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11년, 거의 12년간 알고 지냈다&rd
quo;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라면 해결하지 못했을 많은 문제들을 해결
해왔고 우리의 관계는 강하다”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이란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트럼
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 문제에 대해 매우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rd
quo;며 “우리는 그 상황이 끝나길 원하고,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
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해협이 개방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오는 9월 미국 방문도 재차 요청했다. 그는 &ldq
uo;시 주석은 미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상호주의 무역처럼
방문 역시 상호주의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동이 열린 중난하이는 시 주석의 관저와 집무실이 있는 중국 권력 핵심
공간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원을 함께 산책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장미를 가리키며 “누구도 본 적 없는 가장 아름다운 장미들&rd
quo;이라고 하자 시 주석은 장미 씨앗을 보내주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이 방문 소감을 묻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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