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 점심먹기' 경매 열자…135억원에 낙찰
한국경제 | 2026-05-16 07:12:18
한국경제 | 2026-05-16 07:12:18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의 연례 자선행사인 '버핏과의 점심
'이 경매에서 100억원대에 낙찰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이베이에서 이뤄진 자선 경매에서
버핏과의 점심 기회가 한 입찰자에게 900만100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내달 24일 네브래스카 오마하에서 버핏 의장, 커리와 커리의 아내 아
이샤 커리와 점심을 함께한다. 오마하는 버크셔해서웨이 본사와 버핏 자택이 있
는 도시다.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버핏과의 점심 자선행사'를 열어 낙찰액을 샌
프란시스코 빈민 지원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해왔다. 2022년을 마지막으로
중단했다가, 올해 4년 만에 재개한 것이었다.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해는 2022년으로, 당시 경매는 1900만 달러(약 285억원)
에 낙찰됐었다.
올해 행사 수익금은 글라이드 재단 외에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
어스의 간판스타인 스테픈 커리 및 그의 배우자 아이샤 커리가 설립한 자선단체
'잇·런·플레이 재단'에도 전달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경매에서 100억원대에 낙찰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이베이에서 이뤄진 자선 경매에서
버핏과의 점심 기회가 한 입찰자에게 900만100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내달 24일 네브래스카 오마하에서 버핏 의장, 커리와 커리의 아내 아
이샤 커리와 점심을 함께한다. 오마하는 버크셔해서웨이 본사와 버핏 자택이 있
는 도시다.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버핏과의 점심 자선행사'를 열어 낙찰액을 샌
프란시스코 빈민 지원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해왔다. 2022년을 마지막으로
중단했다가, 올해 4년 만에 재개한 것이었다.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해는 2022년으로, 당시 경매는 1900만 달러(약 285억원)
에 낙찰됐었다.
올해 행사 수익금은 글라이드 재단 외에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
어스의 간판스타인 스테픈 커리 및 그의 배우자 아이샤 커리가 설립한 자선단체
'잇·런·플레이 재단'에도 전달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