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예상치 웃돈 2분기 영업익에 강세
한국경제 | 2025-08-05 09:38:42
한국경제 | 2025-08-05 09:38:42
SK가스가 2분기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웃돈 실적에 장중 강세다.
5일 오전 9시30분 기준 SK가스는 전날 대비 1만2500원(4.95%) 오른 26만5000원
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한때 27만8000원을 기록했다.
앞서 전날 SK가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
가한 1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803억원
으로 13.9% 늘었다. 순이익은 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PG 사업부에서의 깜짝 실적(어
닝 서프라이즈)이 주효했다"며 "LPG 부문은 지정학적 위험에 LPG, L
NG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트레이딩 이익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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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했는데 이제는 '환경실무원'…미화 근로자 명칭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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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에서 미화 업무를 맡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앞으로는 '환경실무원&
#39;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다.
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청사 관리 주무부처인 행안부는 지난달 8일 열린
2분기 노사협의회에서 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직 근로자의 명칭을 '환
경실무원'으로 통일하기로 공무직 노동조합과 합의했다.
그동안 이들은 '이봐요', '저기요', '아저씨', '
아줌마' 등 제각각의 호칭으로 불려왔다. 이에 이들이 불쾌감을 느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호칭 통일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노사 양측은 해당 문제를
협의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한 끝에 새로운 공식 명칭을 정했다.
현재 서울·세종·과천·대전 등 정부청사와 행안부 소속기
관에 고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약 3870명으로, 시설관리·미화·경
비·안내·행정보조 등 업무를 맡고 있다. 이 중 미화 업무 종사자
는 청사 내 약 900명, 소속기관 내 140여명 수준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청사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이 공무직인데 이들에 대
한 명칭이 애매하다 보니 아저씨, 아줌마 등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었고, 공무직
분들이 기분 나빠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명칭을 '환경실무원
'으로 바꿔 부를 수 있도록 청사마다 이를 알리는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q
uot;고 전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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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30분 기준 SK가스는 전날 대비 1만2500원(4.95%) 오른 26만5000원
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한때 27만8000원을 기록했다.
앞서 전날 SK가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
가한 1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803억원
으로 13.9% 늘었다. 순이익은 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PG 사업부에서의 깜짝 실적(어
닝 서프라이즈)이 주효했다"며 "LPG 부문은 지정학적 위험에 LPG, L
NG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트레이딩 이익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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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했는데 이제는 '환경실무원'…미화 근로자 명칭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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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에서 미화 업무를 맡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앞으로는 '환경실무원&
#39;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다.
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청사 관리 주무부처인 행안부는 지난달 8일 열린
2분기 노사협의회에서 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직 근로자의 명칭을 '환
경실무원'으로 통일하기로 공무직 노동조합과 합의했다.
그동안 이들은 '이봐요', '저기요', '아저씨', '
아줌마' 등 제각각의 호칭으로 불려왔다. 이에 이들이 불쾌감을 느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호칭 통일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노사 양측은 해당 문제를
협의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한 끝에 새로운 공식 명칭을 정했다.
현재 서울·세종·과천·대전 등 정부청사와 행안부 소속기
관에 고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약 3870명으로, 시설관리·미화·경
비·안내·행정보조 등 업무를 맡고 있다. 이 중 미화 업무 종사자
는 청사 내 약 900명, 소속기관 내 140여명 수준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청사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이 공무직인데 이들에 대
한 명칭이 애매하다 보니 아저씨, 아줌마 등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었고, 공무직
분들이 기분 나빠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명칭을 '환경실무원
'으로 바꿔 부를 수 있도록 청사마다 이를 알리는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q
uot;고 전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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