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 | 2025-08-04 11:27:02
[비즈니스워치] 정지수 기자 jisoo2393@bizwatch.co.kr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새 정부 국정과제 실천 방안을 전사 차원에서 모색한다. SR은 지난 6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국정과제 이행 노력 및 성과 부문에서 저조한 점수를 받은 결과로 알려져 있다.
SR은 철도산업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사내 혁신제안 제도인 'SRT-혁신챌린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SRT-혁신챌린지의 제안 분야는 국정수행과 적극행정, 업무혁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4개 분야다. 국정과제 발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새 정부 주요정책과 연계된 혁신과제를 발굴한다는 게 SR의 목표다.

SR은 이번 혁신챌린지를 통해 주요 과제를 선정하고 경영현장에 구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 협업, 자문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R은 혁신제안 제도를 통해 조직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직원 주도 혁신문화 정착과 국정과제의 선제적 이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R 이종국 대표이사는 "SRT-혁신챌린지는 단순한 제안이 아닌 실제 실행하기 위한 문제해결 플랫폼"이라며 "국정과제를 앞서 실현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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