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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동 '휴먼타운 2.0' 박차…규제완화로 4층까지 신축 가능
한국경제 | 2025-08-04 10:47:07
서울시가 종로구 옥인동에 ‘휴먼타운 2.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생활 편의시설도 크게 늘린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옥인동 47번지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의 정비기반시설
및 높이·층수 등 정비계획을 변경해, ‘휴먼타운 2.0’ 사업
과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
련했다고 4일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재건축 등 전면 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 내에
서 단독·다가구 등 비아파트 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
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이다.


이번 사업은 재개발이나 재건축 같은 대규모 철거 없이, 각 가구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스스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칠 수 있게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공공 기
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간 옥인동은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 등의 이유로 집을 새로 짓거나 층수를
늘리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건물 높이 제한이 기존
3층(12m)에서 4층(16m)으로 완화됐다. 공공 부지를 활용해 마을 곳곳에 주차장
과 보행 및 녹지 공간도 조성한다.


금융 지원도 강화했다. 신축 건축주에게는 최대 30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이자 부담을 최대 3%까지 지원한다. 증축이나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도
재산 현황에 맞춘 집수리 자금 융자를 제공해 부담을 덜어준다. 국토부 &lsqu
o;뉴빌리지 사업’과 협력해 국비 지원(최대 150억 원)을 받아 기반 시설
조성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옥인동 일대 휴먼타운 2.0 후보지 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특별건축구
역·건축협정 집중구역·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한다. 용적
률·건폐율·조경 면적 등 기준을 완화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중랑구 망우동, 구로구 구로동 등 다른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
에도 건축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해 비아파트 주택 공급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
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휴먼타운 2.0이 본격화되면 노후 주거지역에
대한 공공의 계획적 개발과 기준 완화·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주민 중심
의 주택 정비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번 정비계획 변경이 옥인동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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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국내·미국 주식 수수료 면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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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연말까지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수
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주식은 이벤트 신청 다음날부터 1개월 간 수수료 0% 혜택(유관비용 포함)을
받을 수 있다. 1달이 지난 이후에도 평생 우대 수수료율(한국거래소 기준 0.0
036396%)이 적용된다.


미국주식 역시 신청 다음날부터 3개월간 수수료가 면제되며 이후 9개월간 0.07
%의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중국과 홍콩, 일본 주식 거래 시에도 1년간 0.07% 수수료율이 적용되며, 수수료
우대 혜택기간 내 해외주식을 한 번이라도 거래하면 1년 단위로 연장 적용된다
.


이외에도 대신증권은 현재 7일 이내 신용거래융자에 대해 0%이자율을 적용해 업
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주식과 신용거래까
지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춰 고객들이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rdquo;이라며 “앞으로도 수수료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투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는 대신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과 국내와 해외 각각 12개월, 6개월
간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HTS, MTS를 통
해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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