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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고속철도 통합,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국경제 | 2026-05-15 16:29:43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첫 KTX-SRT 중련열차를 직접 탑
승했다. 교차운행에 이은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두 번째 단계다. 김 장관은 첫
영업운행을 맞아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점검했다.

김 장관은 15일 오후 마산행 KTX와 부산행 SRT가 연결된 열차가 운행 준비 중인
서울역 승강장으로 이동해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여러분의 세심
한 노력과 배려 덕분에 국민께서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다”며 두 열차의 기관사와 승무원을 격려했다.

이어 “KTX와 SRT가 하나로 운행하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이니 현장에서도 꼼꼼하게 살펴
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시범 중련 운행 열차를 직접 탑승하며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
께서 보내주시는 목소리를 지속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철도가 되
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며 “국토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원팀이
되어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차질 없이 완료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번 시범 중련운행을 토대로 안전성 및 편의성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
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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