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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천의 여름밤, 음악과 지역사랑으로 물들다
프라임경제 | 2025-08-05 11:38:27

[프라임경제] 김천시 한전력기술 본사 앞 공원부지에서 8월1일부터 2일까지 열린 '김천 한여름밤의 페스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는 '김천시 농식품 가공연합회(회장 김동하, 주식회사 비어카스텔 대표)'가 주최·주관했으며, 김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공연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 김천 농특산품과 음악,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시·판매됐고, 다른 한편에서는 무대 공연이 펼쳐져 지역의 풍미와 정취를 모두 담아냈다.


특히 김천 소재 직장인 밴드들이 참여해 무대에 올랐으며, 대표적으로 직장인 밴드 '전방 30m'는 개성 넘치는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틀간 이어진 공연 중에서도 열정과 패기로 뭉친 김천율곡고등학교의 학생 밴드 '도시락'의 주목받은 무대 였다.


열정과 패기로 뭉친 고등학생 밴드 '도시락'은 1학년(강동민, 김민주, 김성민), 2학년(이탁, 차은혁), 3학년(남권엽, 박은지, 배문경, 이규림)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날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담긴 무대는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 배낙호 김천시장, 깜짝 방문해 응원


축제 둘째 날인 2일에는 김천시 배낙호 시장이 휴가 중임에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밴드 '도시락'의 무대 직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밴드 멤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든 시민축제

김천 한여름밤의 페스타'는 단순한 여름 공연을 넘어, 지역 음식점 배달 활용 권장을 통한 경제 활성화, 지역 밴드 및 공연 단체 참여 확대, 공공기관 직원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 사전 심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위생 관리 등 지속 가능한 시민 중심 축제로서의 가치를 실현했다.

주최·주관을 맡은 '김천시 농식품 가공연합회 김동하 회장(주식회사 비어카스텔 대표)'은 "김천 농업의 저력과 청소년·직장인 밴드들의 문화적 잠재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축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운영 중인 주식회사 비어카스텔은 김천의 명품 수제 맥주 '532 맥주'를 생산·판매하는 지역 대표 맥주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서도 지역 농식품 가공 산업의 저력을 함께 선보였다.

'김천 한여름밤의 페스타'는 음악과 지역 특산물, 그리고 사람과의 소통이 어우러진 김천만의 여름 축제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영혜 기자 nm7007@naver.com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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