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바구니] 아모레퍼시픽·CJ온스타일·홈플러스 외
프라임경제 | 2026-01-15 09:45:58
프라임경제 | 2026-01-15 09:45:58
[프라임경제] '합리적 소비'에 가치관이 달라진 요즘.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비지만, 가성비와 가심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까지 고려하는 등 한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한다. 이에 '오늘의 장바구니'에서는 다양한 유통, 식음료 기업들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입고, 먹고, 마시고, 바르는' 현명한 소비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센슈얼 틴티드 샤인' 라인의 고지속 틴팅 기술을 적용한 립 세럼이다. 컬러 표현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끈적임 없이 얇게 밀착되는 수분 광채와 맑은 컬러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설명.
제형은 오일과 수분을 겹겹이 배합한 이중 구조다. 케어 성분을 함유해 입술 표면에는 투명한 광채를 더한다. 동시에 케어 성분이 입술 깊숙이 스며들어 매끈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헤라만의 '샤인 인핸싱(Shine Enhancing)' 기술도 적용했다.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된다. 시간이 지나면 미세 입자가 고르게 확산된다. 이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선명하고 투명한 광채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했다. 입술 본연의 색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더해준다. 대표 색상은 칵테일 위 체리처럼 맑고 선명한 레드 '체리온탑'이다. 은은한 쉬머 펄이 어우러진 카라멜 브라운 '브라운 슈가'도 선보인다.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CJ온스타일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함께 'HELLO KITTYxJISOO(헬로키티x지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HELLO KITTYxJISOO'는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아티스트 지수의 이미지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1974년 탄생한 헬로키티에 지수의 스타일을 더해 굿즈 컬렉션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협업에서 CJ온스타일은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했다.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상품 커머스를 맡는다.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 역할을 수행한다. 상품 라인업 구성과 기획에도 참여했다.
협업 상품은 지난 12일까지 크림에서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선공개됐다. 관심이 몰리며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사는 온라인 팬덤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테마는 '교환일기'다. 지수의 헬로키티에 대한 애정과 캐릭터 특유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했다. 두 주인공이 서로 팬이 돼 우정을 나누는 서사를 공간에 담았다.
현장은 다이어리, 서랍장, 화장대 등을 모티프로 구성됐다.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외벽은 지수와 헬로키티의 우정을 표현한 대형 포토카드 파사드로 꾸몄다. 내부 중앙에는 헬로키티·지수·다이어리를 상징하는 오브제도 설치했다. 사진 촬영을 즐기기 좋은 포인트를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협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 등이 대표 품목이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HELLO KITTYxJISOO' 포토부스 이용권도 제공한다.

홈플러스가 무알콜 맥주 신제품 '타이탄 제로'를 단독 출시한다.
'타이탄 제로'는 알코올 함량 0.0% 제품이다. 알코올이 0.1%도 없는 완전 무알콜로 출시된다. 가격은 350ml 1캔 기준 800원이다. 업계 최저 수준의 가격대를 내세웠다.
홈플러스는 저가 제품임에도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강조했다. 강한 탄산감을 통해 톡 쏘는 청량감을 구현했다. 라거 맥주 특유의 깔끔한 맛도 살렸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홈플러스의 초저가 맥주 '타이탄' 시리즈 4번째 라인업이다. 타이탄은 '타협할 수 없는 2.8vol 탄산압'을 콘셉트로 운영 중인 상품이다.
'타이탄 제로'는 350ml 1캔 기준 칼로리가 8.4kcal에 불과하다. 당류는 0g이다.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
GS25는 지난해 수출한 PB 및 차별화 상품이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출 확대 품목에는 GS25 대표 PB라면인 '오모리' 시리즈가 선정됐다. 대상 제품은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 중인 K-라면 인기가 수출 성사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제조사 브랜드(NB) 라면을 제치고 용기면 판매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개 점포에 입점한다. 현지에서는 K-라면 대표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양사는 오모리 시리즈를 활용한 현지 맞춤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조기 완판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PB라면 외 신규 품목 수출 협의도 진행 중이다. 품목과 물량 등 세부 논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근 화제를 모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톱3에 오른 57년 경력의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푸드 간편식 2종을 오는 21일 출시한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 셰프 마케팅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중 후덕죽 셰프는 중식 업계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꼽힌다. 그는 신라호텔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했다. 국내 요리업계 최초로 임원 직함을 달았다. 불도장 등 200여 가지 중식 요리를 국내에 소개한 인물로도 알려졌다.
후덕죽 셰프는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 '호빈'의 총괄 셰프로 재직 중이다. 호빈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
후덕죽 셰프가 프로그램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배경에는 이력뿐 아니라 태도도 있었다. 그는 도전 정신과 겸손한 자세로 호평을 얻었다. 팀을 우선하는 리더십도 주목받았다. 긴 경연 속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후덕죽 사고'라는 밈도 확산되며 젊은 층 호응을 얻었다.
세븐일레븐은 후덕죽 셰프와 함께 2026년 콜라보 간편식 첫 제품을 선보인다. 출시 상품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과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등 2종이다. 대중성이 높은 중화 메뉴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굴소스로 양념한 밥을 사용했다. 여기에 고기 고추잡채 볶음을 토핑했다. 불맛을 살린 고추기름을 더해 중식당 스타일을 살렸다. 패키지에는 조리 중인 후덕죽 셰프 모습을 담았다.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두반장과 대파 직화 굴소스로 볶아낸 돼지고기를 넣었다. 중국식 밑반찬 '짜사이'를 더해 맛의 균형을 맞췄다. 당근, 로메인, 우엉, 계란지단 등 재료도 풍성하게 구성했다. 김밥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중화풍 맛을 강조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김밥 구매 시 '내몸애70%' 생수를 무료 증정한다. 삼각김밥 구매 고객에게는 칠성사이다제로 250ml를 적용한 50% 콤보 할인도 제공한다. 다음 달 한 달간은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롯데카드 결제 시 20% 할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마트24가 말차(Matcha)를 테마로 한 업계 단독 차별화 상품을 대거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말차 신상품은 총 13종이다. 지난달 먼저 출시한 3종을 포함하면 말차 상품 라인업은 총 16종으로 확대된다. 디저트와 유제품, 간편식,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이달 중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선출시 상품은 △말차크림빵(서울대빵) △말차품은초코쫀득모찌빵 △성수310 말차라떼 등 3종이다. 해당 상품은 플래그십스토어 등 일부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상품 패키지에는 말차를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MATCHA' 로고와 전용 컬러 등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신제품으로는 '초코말차크림롤(3800원)'이 있다. 쫀득한 초코 시트에 초코 필링을 넣고 말차크림을 더해 말아낸 제품이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도 출시한다. '딸기말차크림샌드위치(4200원)'와 '통딸기말차모찌(2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등 커피 메뉴와 함께 즐기기 좋다.
스낵 신상품도 선보인다. '말초큐(1700원)'는 말차맛 초콜릿을 큐브 형태 과자에 채운 제품이다. 여기에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했다. 이 외에도 말차 콘셉트의 신상 스낵 4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음료 라인업도 강화한다. 제주산 말차와 국내산 원유, 유크림을 사용한 라떼 상품 '말크라(2700원)' 2종을 출시한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온라인 공식몰에서 새해 첫 프로모션 '새해의 루틴, 새해의 나'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써모스 앰배서더 '써모스 루티너'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소비자가 제품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새해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기획전은 총 4개 테마로 운영된다. 테마는 △모닝 루틴 △데스크 라이프 △키친 라이프 △하이킹 라이프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텀블러는 최대 35%, 키친웨어(프라이팬·멀티쿡팬·조리도구)는 최대 60%, 보온도시락은 최대 30% 할인한다.
각 테마별로 루티너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제품 사용 후기도 함께 소개한다.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성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캐리 핸들 텀블러(600ml·800ml·1L)'가 있다. 마개 일체형 핸들을 적용해 휴대 안정성을 높였다. '캐리 루프 원터치 텀블러(400ml·550ml·750ml)'도 함께 선보인다. 접었다 펼 수 있는 루프형 손잡이를 적용해 이동성을 강화했다.
수분 섭취 루틴 아이템도 제안한다. '더 콤팩트 스트로 컵앤텀블러(600ml·720ml·1L)'는 넉넉한 용량과 간편한 세척이 특징이다. 회전형 후크가 장착된 전용 커버도 포함돼 바지나 가방 고리에 걸어 사용할 수 있다.
야외 활동용 제품도 마련했다. '아웃포켓 미니 텀블러'는 150ml 용량으로 가볍게 휴대하기 좋다.
집밥 루틴을 위한 제품도 선보인다. '듀라코어 논스틱 멀티쿡팬·멀티웍팬'과 '뉴 플+스 반반 보온 도시락'을 소개한다.

LF(093050)의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신규 핸드백 라인 '리아(RIA)'를 출시한다.
닥스 액세서리는 올해 슬로건으로 '일상의 여정을 위한 작품(CRAFTED FOR THE JOURNEY)'을 내세운다. 페미닌한 감성과 실용성을 균형 있게 결합한 신규 스타일을 선보인다. 출근부터 주말 여행까지 고객의 다양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시즌 핵심 디자인 키워드는 '소프틀리 페미닌(SOFTLY FEMININE)'이다. 기존에 중점적으로 활용해 온 체크 패턴이나 화려한 장식에서 벗어났다. 곡선 실루엣과 소재의 질감에 집중했다. 구조적인 안정감과 절제된 디테일을 더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리아백은 변화된 디자인 방향을 반영한 시즌 첫 신제품이다. 등나무꽃을 뜻하는 '위스테리아(wisteria)'에서 영감을 얻었다. 플라워 참 장식과 정제된 셔링 디테일을 핵심 포인트로 적용했다.
소재는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했다. 은은한 엠보 텍스처를 더해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했다. 동시에 고급스러운 촉감도 강조했다. 컬러는 블랙, 토프, 미스티드 옐로우 3종으로 구성했다.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폭넓게 연출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069960)이 설 한우 선물세트를 총 10만여세트 규모로 확대해 판매한다. 물량뿐 아니라 품목 수도 역대 최다 수준이다. 프리미엄 한우부터 구이용 세트, 소포장 세트까지 취향별 선택지를 강화했다.
우선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최상위 상품군을 확대했다. 1++등급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을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도 함께 선보인다.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늘렸다.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별도 조리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제품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해 구성했다. 희소성이 높은 특수부위 중심 세트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은 △살치살(0.2kg)·새우살(0.2kg)·등심 로스(0.8kg)로 구성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梅)'(40만원) △한우 갈비 5~7번대를 구이용으로 손질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매(梅)'(76만원) △제비추리·토시살·안창살·갈비살·부채살·치마살 등 6종 특수부위를 각 0.2kg씩 담은 '한우 특수부위 세트 매(梅)'(44만원) 등이다.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 물량도 크게 늘렸다. 기본 포장 단위를 기존 450g에서 200g으로 줄였다. 보관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이 늘며 소포장 세트 선호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등심·채끝·안심·양지·불고기·국거리 등 다양한 부위를 담은 '현대 한우 소담 모둠 세트'(26만원) △등심·채끝·안심 등 구이용 중심의 '현대 한우 소담 매(梅)'(38만원) △불고기·국거리 등 인기 품목을 모은 '현대 한우 소담 송(松)'(23만원) 등이 있다.
친환경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올해는 제주 '성이시돌 목장 유기농 한우세트'(25만원)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외에도 △전남 해남 '만희·현우 동물복지 유기농 한우 세트'(36만원) △충남 서산 '대곡농장 방목생태축산 한우세트'(32만원) △제주 방목생태축산 농장에서 사육한 '현중배 농장 제주 흑한우 세트'(30만원) 등을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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