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임대 발표를 왜 일본어로…EPL 브라이턴, 최악의 황당실수
파이낸셜뉴스 | 2025-07-17 13:41:03
파이낸셜뉴스 | 2025-07-17 13:41:03
네덜란드 리그 엑셀시오르로 한 시즌 임대…브라이턴, SNS에 알려
[파이낸셜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윤도영의 임대 이적 소식을 일본어로 알리는 황당 실수를 저질렀다. 구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윤도영 임대 소식을 알리는 게시물을 일본어로 작성해 올렸다가 지적이 제기되자 삭제했다. 현재는 실수에 대한 별다른 사과 없이 영문 게시물로 바꿨다.
브라이턴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클럽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다"라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건 발표 방식이었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윤도영과 관련 없는 일본어로 작성한 게시물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SNS를 통해 외국인 선수의 이적 소식을 전할 때 영어 외에 해당 선수의 모국어로도 게시물을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윤도영의 임대 소식을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작성하면서 구단이 윤도영을 일본인으로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팬들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논란이 커지자 브라이턴 측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에 윤도영이 한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한글은 물론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댓글을 달고 있다.
2006년생인 윤도영은 왼발 킥과 드리블 돌파가 뛰어난 측면 공격수로 평가받으며, 지난 5월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K리그1 울산HD와의 경기에서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다.
올 여름 EPL 브라이턴과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고 유럽 생활 적응을 위해 임대를 선택했다. 그는 네덜란드 1부 리그 승격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돼 2025-2026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다.
#브라이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윤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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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브라이턴 윤도영. /사진=브라이턴 인스타그램 캡처 |
[파이낸셜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윤도영의 임대 이적 소식을 일본어로 알리는 황당 실수를 저질렀다. 구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윤도영 임대 소식을 알리는 게시물을 일본어로 작성해 올렸다가 지적이 제기되자 삭제했다. 현재는 실수에 대한 별다른 사과 없이 영문 게시물로 바꿨다.
브라이턴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클럽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다"라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건 발표 방식이었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윤도영과 관련 없는 일본어로 작성한 게시물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SNS를 통해 외국인 선수의 이적 소식을 전할 때 영어 외에 해당 선수의 모국어로도 게시물을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윤도영의 임대 소식을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작성하면서 구단이 윤도영을 일본인으로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팬들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논란이 커지자 브라이턴 측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에 윤도영이 한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한글은 물론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댓글을 달고 있다.
2006년생인 윤도영은 왼발 킥과 드리블 돌파가 뛰어난 측면 공격수로 평가받으며, 지난 5월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K리그1 울산HD와의 경기에서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다.
올 여름 EPL 브라이턴과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고 유럽 생활 적응을 위해 임대를 선택했다. 그는 네덜란드 1부 리그 승격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돼 2025-2026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다.
#브라이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윤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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