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덮친 울산 산업현장 과일 화채 제공하며 휴식 권장
파이낸셜뉴스 | 2026-08-10 13:29:04
파이낸셜뉴스 | 2026-08-10 13:29:04
산업 현장 7월과 8월에 온열질환자 발생 집중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시는 10일 SK 울산 CLX에 푸드트럭 10대를 배치하고 현장 근로자 약 2750명에게 핫도그와 과일 화채를 제공하는 등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홍광표 SK 울산CLX 총괄부사장 등이 참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이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에서는 올해 들어 11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5월 9명, 6월 6명을 제외하면 7월과 8월에 집중됐다. 발생 장소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듯 70% 이상이 산업 현장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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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10일 SK 울산CLX에서 열린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에서 현장 근로자들에게 과일 화채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시는 10일 SK 울산 CLX에 푸드트럭 10대를 배치하고 현장 근로자 약 2750명에게 핫도그와 과일 화채를 제공하는 등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홍광표 SK 울산CLX 총괄부사장 등이 참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이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에서는 올해 들어 11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5월 9명, 6월 6명을 제외하면 7월과 8월에 집중됐다. 발생 장소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듯 70% 이상이 산업 현장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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