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드, 일본·싱가포르·카자흐스탄 유통망 확보…K-뷰티 해외 진출 확대
한국경제 | 2026-08-10 13:33:56
한국경제 | 2026-08-10 13:33:56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키사이드(KISIDE)가 일본,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후속 출고분의 현지 입고를 완료하고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
로프트(LOFT)’ 입점을 확정했다. ‘스탠다드서울(Standard Seoul)&
rsquo;과 브랜드 협의를 추진하며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채널별 특성에 맞는 브
랜드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신라면세점(Shilla Duty Free)’으로부터 첫 발주
를 확보하며 면세 유통 시장에 진입했으며, 현지 유통 채널 ‘메트로(MET
RO)’와 진행한 팝업 운영도 마무리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코스마
트(Cosmart)’와 파일럿 거래를 시작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
토 중이다.
키사이드는 각 유통 채널에서 축적한 판매 경험과 소비자 반응을 브랜드 발굴과
상품 구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키사이드는 국가별 소비 성향과 채널 특성
을 분석해 제품을 선별하고, 신규 유통망 확보와 자체 브랜드 개발을 연계한다
는 방침이다.
글로벌 사업을 뒷받침할 브랜드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키사이드는 공식 웹사
이트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권역별 영업 지원 체계
를 강화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콜빗(KORVVIT)’의 브랜드 아이덴
티티와 디자인 방향을 확정하고, 유통 플랫폼을 넘어 상품 기획 및 PB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키사이드는 일본과 싱가포르의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 기
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유통망과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 제품의 해
외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후속 출고분의 현지 입고를 완료하고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
로프트(LOFT)’ 입점을 확정했다. ‘스탠다드서울(Standard Seoul)&
rsquo;과 브랜드 협의를 추진하며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채널별 특성에 맞는 브
랜드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신라면세점(Shilla Duty Free)’으로부터 첫 발주
를 확보하며 면세 유통 시장에 진입했으며, 현지 유통 채널 ‘메트로(MET
RO)’와 진행한 팝업 운영도 마무리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코스마
트(Cosmart)’와 파일럿 거래를 시작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
토 중이다.
키사이드는 각 유통 채널에서 축적한 판매 경험과 소비자 반응을 브랜드 발굴과
상품 구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키사이드는 국가별 소비 성향과 채널 특성
을 분석해 제품을 선별하고, 신규 유통망 확보와 자체 브랜드 개발을 연계한다
는 방침이다.
글로벌 사업을 뒷받침할 브랜드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키사이드는 공식 웹사
이트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권역별 영업 지원 체계
를 강화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콜빗(KORVVIT)’의 브랜드 아이덴
티티와 디자인 방향을 확정하고, 유통 플랫폼을 넘어 상품 기획 및 PB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키사이드는 일본과 싱가포르의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 기
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유통망과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 제품의 해
외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