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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서 큰 불…1시간 넘게 시커먼 연기
한국경제 | 2021-04-10 18:22:49
10일 오후 4시 35분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소
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이날 오후 4시 48분
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약 50대와 인원 약 100명 투입해 진화 작업 중
이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건물에는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인근에 고층 아파트가 있어 소방당국
은 불이 번지지 않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화재로 경의중앙선도 인근 도농역에서 정차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남양주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
quot;지역을 우회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불은 상가 1층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소방당
국이 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주말이라 이 건물 지하 이마트에는 장을 보던 인파
로 크게 붐볐다. 불이 난 직후 대피 과정에서 상당한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전
해졌다.

이 건물에는 지하에 이마트가 있고, 지상 1~2층에는 50여개의 소규모 상가들이
입점해있다. 또한 364세대 부영아파트와 연결돼 있다.

남양주시는 지역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도농로24(부영애시앙주상
복합) 화재 발생. 이 지역을 우회하여 주시고 인근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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