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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소폭 하락 마감…1분기 실적 앞두고 관망
뉴스핌 | 2021-04-13 05:26:16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에서 소폭 하락했다.

월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74포인트(0.16%) 하락한 3만3745.8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도 0.69포인트(0.02%) 하락한 4128.11, 나스닥 지수 역시 50.19포인트(0.36%) 밀린 1만3850.00로 집계됐다.

시장은 기업 실적 시즌이 시작되고 이번 주 후반 예정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했다. 주식은 최근 14개월 최고치에서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강한 상승세를 보인 후 후퇴했다.

특히, 11개의 주요 S&P 500 부문 지수 가운데 통신 서비스와 에너지 점유율이 가장 급격히 하락했다. 금융 지수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웰스파고는 1분기 실적을 가장 먼저 발표할 예정이어서 시장에 새로운 촉매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피터 칼딜로 스파탄 캐피탈 증권사 수석 시장 경제학자는 "지난주에 기술 부문이 강하고 재무 및 에너지가 약했던 것에서 약간의 반전이 보인다"며 "오우리는 그 반대를 보고 있어 이익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에드 모야 오안다 선임 시장 분석가는 "이 은행들이 환매와 배당금을 통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낙관론이 개선되고 있으며 국채 수익률 전망 때문에 앞으로 더 나은 전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피니티브 IBES 데이터에 따르면 S&P 500 수익은 1년 전 같은 분기 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감세가 이익 성장을 촉진한 2018 년 이후 가장 큰 분기 별 이익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내일 예정된 3월 미국 소비자 물가 데이터는 국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종목별로 보면 테슬라는 시장조사기관 케너코드 지뉴이티(Canaccord Genuity)가 전기차 제조업체 주식을 매수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3.3% 상승다. 회사는 에너지 분야의 또 다른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는 중국의 역대급 과징금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분석에 8.9% 상승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음성 기술회사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의 주식을 197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뉘앙스는 16% 가까이 급등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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