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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변이 코로나 심각 경고, 지재권 유예 반대
파이낸셜뉴스 | 2021-05-07 12:53:03
미국 뉴욕주 웨스터버리에서 6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로이터뉴스1

앞으로 수개월내 더 많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할 것이라고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경고했다.

반셀은 이날 1·4분기 실적 어닝콜에서 남반구가 가을과 겨울에 접어들면서 앞으로 6개월내에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다며 2회접종에 이은 부스터 접종이 필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더나는 최근 부스터 접종이 남아프리카와 브라질 변이 코로나에 대한 면역 반응을 일으킨 점도 언급했다.

이 연구는 아직 초보 단계로 동료검증을 받지 못한 상태다.

반셀 CEO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유예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의 제안 이후 “잠을 제대로 못잤다”며 현재 모더나 같은 mRNA 백신의 생산을 늘릴 수 있는 시설이나 인력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기존 업체들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전세계의 모든 mNRA 제조시설들 중 놀리는 곳이 없을 정도로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새로운 기술이어서 신규 채용 후 교육시킬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재권 유예를 한다고 올해나 내년에 공급량 확충이 더 늘어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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