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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과 동일하게 조정
뉴스핌 | 2021-05-11 16:26:02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집단 발생에 따라 지난 4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2단계로 조정했으나 11일 낮 12시를 기점으로 수도권과 동일한 2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구)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사진=강릉시]2021.05.06 grsoon815@newspim.com

이는 내국인 확진자들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대부분 완료되어 지역 내 감염 추이를 보고 판단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우려는 아직까지 남아 있지만 내국인과의 생활접점이 달라 조정하게 됐다.

이번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그동안 밤 9시로 운영 시간이 제한됐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의 운영 제한 시간이 밤 10시로 완화된다. 식당카페의 경우는 밤 10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이 허용된다.

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중점관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추적검사도 3일 간격으로 오는 12일과 15일에 계속 실시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그동안 많은 분들의 인내와 희생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예방백신 접종이 본격 진행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각자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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